특구재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22-01-28
- 조회수 3,215
특구재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사랑의집”찾아 떡국·방역용품 전달
- 혈액원 방문헌혈버스를 통해 단체헌혈 실시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 이하 “특구재단”)은 2022년 임인년 설을 맞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인복지시설 “사랑의집”을 찾아 떡국과 방역용품을 전달하고, 또한 부족한 혈액 공급을 위해 단체헌혈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복지시설 “사랑의집*”에 60명분의 떡국재료, 제철과일, 손 세정제 및 마스크 등을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전달했다.
* 노인전문시설로 평균연령 85세 어르신 60여분 상주(유성구 송정동)
○ 또한, 코로나19 및 계절적 특성으로 헌혈참여가 급감함에 따라 대국민 안전을 위한 혈액수급에 동참하고자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헌혈버스로 30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하였다.
□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물품 나눔 및 단체헌혈을 추진했다”면서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