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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특구진흥재단,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 확산에 앞장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20-04-01
  • 조회수 1,636

특구진흥재단, 가정 양립 직장문화 확산에 앞장

- 임신부 직원 위한 mom편한 프로그램운영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 이하 특구재단”)은 임신부 직원을 지원하여 가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41부터 Mom 편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Mom 편한 프로그램은 재단 직원의 여성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임신기와 출산기를 지원하고, 워킹맘의 건강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Mom편한 ID카드, Mom편한 카페, Mom편한 주차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Mom편한 ID카드는 임신부 직원에게 핑크색 전용 사원증, 배지(badge) 등을 배포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이를 통해 임신부 직원을 확인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조치이다.

 

Mom편한 카페 특구재단 내 여직원 휴게실 내에 설치하고, 임신부 직원 전용 상비약, 건강식품 등을 상시 제공하여 근무 중 휴식과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Mom편한 주차존을 특구재단 사옥 1층에 임신부 전용 주차장을 지정하여, 임신부 직원과 내방고객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특구재단은 이 외에도 임신기 직원 시간외근무 금지, 출산휴가 후 자동육아휴직 전환, 임신기 모성보호시간(2시간 단축근무), 육아기 직원 근로시간 단축, 난임 휴가, 유연근무제 등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한편, 특구재단은 이러한 일가정 양립 노력의 결과로 지난 2019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특구재단 양성광 이사장은 가정 양립에 관한 근무환경 만족은 곧 높은 업무집중도와 성과로 이어진다.”, “직원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시행으로 건강하고, 일 잘하는 특구재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공공누리 1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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