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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특구진흥재단, 사회적기업과 함께 복지시설에 사랑의 빛 밝히다.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9-11-26
  • 조회수 1,936

특구진흥재단, 사회적기업과 함께 복지시설에 사랑의 빛 밝히다.

-“가치같이프로그램을 통해 복지시설 안전·편의 시설 개선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 이하 특구진흥재단’)은 사회적기업 레딕스과 손잡고 가치같이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사랑의집을 찾아 LED 조명 교체, 가스시설 점검 등 안전·편의 시설을 설치·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o 가치같이프로그램은 공공기관과 사회적기업이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기업의 매출증진과 소외계층에 기여하는 내실 있는 사회가치 실현 사업이다.

 

o 사랑의집은 유성구 송정동에 위치한 노인전문 복지시설로 평균 연령 85세의 어르신 51명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관이다.

 

이번 가치같이프로그램을 통해 특구진흥재단은 어르신 숙소 5, 공동식당, 행정동 건물의 전등 24개를 LED 조명으로 교체하였다.

 

o LED 조명 교체에 소요된 비용은 특구진흥재단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금한 사랑의 성금 등으로 지급된다.

 

o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시력보호 및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높여 복지관의 운영비 절감에도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o 또한, 특구진흥재단은 시설관리 전문가를 통해 동절기 화재예방을 위하여 복지관 가스시설 전반을 점검하였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에 함께한 사회적경제연구원은 대전시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청결한 침구 및 의복 제공을 위하여 대용량 빨래 건조기와 세재를 기부하였다.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사회적기업 레딕스 및 사회적경제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이 진행된 것 같다, “앞으로도 사회적가치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업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195745a22.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69pixel, 세로 667pixel

[사진1] 사랑의집, 특구진흥재단, 레딕스, 사회적경제연구원은 가치같이프로그램을 통한 LED 조명 교체 및 시설점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 3번째 레딕스 황순화 대표이사, 4번째 특구진흥재단 김인신 경영관리실장, 5번째 사랑의집 정승일 원장, 7번째 사회적경제연구원 최은남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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