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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문화를 접목한 스마트시티 실현을 위한 대덕열린포럼 개최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9-11-25
  • 조회수 2,244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문화를 접목한 스마트시티

실현을 위한 대덕열린포럼 개최

- '스마트시티, 문화가 흐르다' 주제로 1126TBC 콜라보홀에서

- 지역 소통 네트워크인 대덕열린포럼과 과학문화융합포럼 공동 추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 이하 특구재단’)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과학문화를 접목한 스마트시티 실현을 위한 대덕열린포럼을 1126() 대덕테크비즈센터(TBC) 1층 콜라보홀에서 추진한다.

 

ㅇ 특히, 이번 포럼은 대전이 과학문화를 접목한 스마트시티로 도래하기 위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의견을 도출하기 위해 과학문화융합산업 관점에서 네트워킹을 이어나가는 ()과학문화융합포럼(이사장 김우식)과 연계하여 개최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글로벌 도시들은 스마트시티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데, 과학기술의 중심지인 대덕특구에서도 변화하는 시대에 대비하여 스마트시티와 과학문화 융합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특구재단은 이번 포럼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실질적 도시 적용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첫 번째 연사로 박지영 서울대 교수가 '공간적 정의 실현을 위한 신과학기술의 활용: Virtual Earth(VEARTH)의 구현으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ㅇ 두 번째 연사로 모종린 연세대 교수가 '골목상권과 도시의 미래'를 테마로 발제를 이어나간다.

 

ㅇ 발제 후에는 스마트시티 대전을 구현하기 위한 과학기술계의 역할과 실질적 활동에 대해 고민하고 정책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토크콘서트를 통해 참석자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ㅇ 한편, 사전 행사로 퓨전 국악 앙상블 워드 퓨전 시나위의 문화공연도 진행된다.

 

특구재단 양성광 이사장은대덕열린포럼은 대덕특구의 산···관계자 및 대덕특구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다채로운 주제가 마련된 특구 네트워크를 통해 특구 안팎의 정보 교류 및 소통 플랫폼 역할을 이어나가고 과학기술문화 확산에 기여하겠고 말했다.


대덕열린포럼 세부 추진()

 

참 석 자 : 대덕특구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

 

일 시 : 2019. 11. 26(), 17:30~20:40

 

장 소 : 대덕테크비즈센터 1층 콜라보홀

 

발 제 자 : 박지영 서울대 교수 및 모종린 연세대 교수


연사

소속

주제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50c049e.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6pixel, 세로 136pixel

박지영 교수

서울대학교

공간적 정의 실현을 위한 신과학기술의 활용 : Virtual Earth(VEARTH)의 구현으로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50c0001.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9pixel, 세로 131pixel

모종린 교수

연세대학교

골목상권과 도시의 미래

 

프로그램 일정


시간

소요

내용

비고

17:30~18:15

45

등록 및 네트워킹

참석자

18:15~18:30

15

문화공연 (맑은소리, 그 너머의 감동으로)

월드퓨전시나위

18:30~18:35

05

[환영사] 김우식 ()과학문화융합포럼 이사장

사회 : 박항식 부총장 (을지대학교)

18:35~18:40

05

[축사]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18:40~19:40

60

[주제발제]

박지영 서울대학교 교수

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

주제발표

(30)

19:40~20:30

50

토크콘서트 스마트시티, 문화가 흐르다

패널토의 및 질의응답

20:30~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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