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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꼭” 봐야할 것만 “싹” 보니, 우수한 인재가 “확” 보인다.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9-04-08
  • 조회수 2,842

봐야할 것만 보니, 우수한 인재가 보인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2019년 사회적가치 구현형 채용 실시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 이하 특구재단’)2019년 사회적 가치 구현형 채용을 기획하고, 48()부터 신규직원 채용을 위한 공개모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채용규모는 총 9명으로 일반6(정규직 전환 청년인턴 5, 시간선택제 1(경력단절여성 우대)) 사무직 2(보훈대상자, 장애인), 육아휴직 대체 근로자 1(장애인) 분야로 모집한다.

 

특구재단은 이번 사회적가치 구현형 채용을 통해 작지만 강한 강소형(强小刑)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자 노력하였다.

 

우선, 사회형평적 인재 채용을 최우선 원칙으로 보훈대상자와 장애인 별도전형을 개설하고, 일반전형에는 비수도권 지역인재 가점제도를 마련하였다.

 

두 번째 원칙을 청년일자리 창출 및 경력단절여성 채용 확대로 설정하여 약 4개월간 청년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전형을 마련하였고, 직무분석을 통해 기록물관리직을 경력단절여성을 우대하는 시간선택제(20시간 근로/1) 일자리로 개발하였다.

 

끝으로, 채용의 투명성 제고 및 직무역량 중심 채용을 위해 블라인드(Blind) 전형을 더욱 강화하고, 직무수행능력평가를 신규 도입하는 등 채용절차를 전면 재설계하였다.

 

한편, 특구재단은 2018년도에도 신규 채용인원의 71.4%(21 15)에 해당하는 인원을 비수도권 지역인재로 채용하였고, 간접 고용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채용 100% 달성(52명 전환)으로 '비정규직 Zero!'를 달성하여 강소형 기관으로서의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전년도 경력단절 여성 우대채용에서 합격한 김연희 사무원(사서)육아활동 전념기간을 보냈었지만, 특구재단에 입사하여 다시 전문직이 되었다.”,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한 후배들이 재단에 입사하여 저처럼 소중한 꿈을 꾸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구재단 양성광 이사장은 이번 채용은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하고자, 채용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과정을 고도화하였다.”,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서 미션에 부합하는 혁신적이고, 유능한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본 채용에 대한 세부내용과 지역별 채용설명회 일정은 특구재단 홈페이지(www.innopoli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 공공누리 1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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