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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연구개발특구재단 지원기업, MWC2017에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주목을 받다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7-03-02
  • 조회수 4,244

연구개발특구재단 지원기업, MWC2017에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주목을 받다

- 특구기업 및 Inno6+ 기업 등 총 16개 참가 -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 이하 “특구재단”)은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되는 ‘MWC 2017'에 공동관을 운영하여 특구내 우수기업의 글로벌홍보를 지원하였다


  ㅇ 이번 공동관에는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사업화에 성공한 특구기업 8개사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글로

     벌 사업화를 추진하는 inno6+ 참여 스타트업 8개사 등 총 16개사가 참여하였다.



□ 이번 행사 기간동안 특구재단이 운영하는 공동관에는 애플, 인텔, 화웨이 등 글로벌 IT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

   하였고, 참가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ㅇ 세계 최초로 반경 1km 내에서도 와이파이가 가능한 IoT용 Wi-Fi 상용 칩을 개발한 ㈜뉴라텍은 최근에 Wi-Fi 

     Alliance 공식 인증을 획득한 저전력 Wi-Fi IP를 출시하였으며,


  ㅇ 로완의 한승현 대표는 MWC와 연계되어 개최되는 컨퍼런스에 연사로 선정되여 2월 28일(화)과 3월 1일(수) 두

     차례 우수한 기술을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들에게 선보였다.



□ ㈜코프 은기찬 대표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화웨이, 인텔 등 글로벌 기업들과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하였고, 향

   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특구재단 이강준 미래전략실장은 “특구재단은 실질적 성과창출이 가능한 해외 전문전시회에 특구기업의 참여를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여, 특구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및 해외투자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1] MWC 2017 특구진흥재단이 운영중인 공동관 현황


[사진2] MWC 2017 특구진흥재단이 운영중인 공동관 현황


[사진3] 26일(현지시각) MWC 2017 컨퍼런스에서 로완 한승현 대표가 우수기술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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