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부 장관,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 참석

- 특구 산ㆍ학ㆍ연 구성원 간 협력강화로 4차 산업혁명 주도 다짐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 이하 ‘특구재단’)은 1월 25일

   (수), 연구개발특구특구의 발전을 기원하고 힘찬 새해 출발을 알리는 2017년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ㅇ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부 장관, 오세정 국회의원과 김차동 특구재단 이사장, 이상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문길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출연(연) 원장 등 

     관계자 380여명이 참석하였다.

□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출연기관, 대학에서 많은 성과가 나오고 있지만, 산업과 연계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특구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창업에 이르는 연결고리를 튼튼히

  해 선순환 체제를 만들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사진1]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 2] 『2017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의 기념행사로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5번째 미래부 최양희 장관, 4번째 특구진흥재단 김차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