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진흥재단, 비상태세 이상무! 2016 을지연습 실시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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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진흥재단, 비상태세 이상무! 2016 을지연습 실시 - 다양하고 내실있는 훈련을 통해 안보의식 제고와 위기관리역량 강화 -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 이하 ‘특구재단’)은 “함께 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 ‘2016 을지연습’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올해 을지연습은 재단 안보환경에 부합한 실전적인 연습으로 완벽한 비상대비테세 확립을 목적으로 전시전환 절 차 숙달 및 충무계획의 실효성 검증, 직원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훈련 실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ㅇ 특히, 최근 사이버테러 대응 관련해서는 개인정보 침해사고 발생시 세부적인 대응절차를 집중 토의하고 ㅇ 비상소집훈련, 안보영상 시청과 전투식량 급식체험 등 다양한 훈련 실시를 통해 전 직원 안보의식을 고취했으며, ㅇ 또한, 재난안전 직접체험훈련이 가능한 119시민체험센터를 활용하여 화재진압 및 대피체험 등 보다 실전적인 연 습을 통해 위기관리 역량을 크게 강화하였다. □ 특구재단 김인신 경영관리실장은 “국민, 정부, 군이 합동으로 1년에 한번 을지연습을 실시하는 만큼, 이번 연습결 과를 재단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사진1]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01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대전시 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체험에 앞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2]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직원들이 119 시민체험센터에서 심폐소생술, 화재진압 및 대피 훈련 등을 체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