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견인을 위한 국방 R&D 발전방향 모색의 장 마련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6-06-20
- 조회수 4,099
창조경제 견인을 위한 국방 R&D 발전방향 모색의 장 마련 - 제43회 대덕이노폴리스포럼 개최, 장명진 방위사업청장 초청 강연 -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 이하 특구진흥재단)과 사단법인 대덕클럽(회장 김명수)은 17일(금) 오후 6시 특구진흥재단 컨퍼런스홀에서 제43회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을 개최했다. □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구성원간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발전방향을 모 색하기 위한 포럼으로서 ㅇ 2007년부터 매회 과학기술계 오피니언 리더 60명 이상 참석하며 지속적으로 운영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대표 정책토론의 장이다. ㅇ 올해는 이번 지난 2월에 개최한 제42회 포럼을 포함하여 총 5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국내‧외 이슈사항에 대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적용·대처방안과 연구개발특구의 공공기술사업화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한 자 리로 추진한다. □ 이번 포럼은 국내 국방과학기술개발의 중요성, 현황과 성과, 발전방향 등에 대하여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이 “창조 경제 견인을 위한 국방 R&D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했으며, ㅇ 강연 후에는 김명수 대덕클럽 회장을 좌장으로, ▲이정훈 동아일보 신동아 편집위원, ▲정재원 미래국방포럼 수 석부의장, ▲충남대학교 진성일 교수, ▲최태인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석하여국방 R&D의 발전방 향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 올해 개최되는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은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포럼관련 문의는 특구진흥 재단(042-865-8864)과 대덕클럽(042-867-1995)으로 하면된다. [사진1]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 주제 : “청조경제 견인을 위한 국방 R&D 발전방향” [사진2] 강연 주제에 대한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 왼쪽부터 정재원(미래국방포럼 수석부의장), 최태인(한국기계연구원 연구위원), 김명수(대덕클럽 회장), 장명진(방위사업청 청장), 이정훈(동아일보 편집위원), 진성일(충남대학교 교수) [사진3] 행사전 단체사진으로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