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호국보훈의 달` 맞이 현충원 봉사활동 실시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 이하 ‘특구진흥재단’)은 6월 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립대전현충원

   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분향 후 참배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특구진흥재단 김차동 이사장은 “호국의 달을 맞아 직원들이 순국선열의 값진 희생을 되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을 고취할 수 있도록  현충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1]특구진흥재단 경영관리실 김인신 실장이 분향을 하고 있다.

[사진2]특구진흥재단 직원 30여명이 태극기 회수 및 쓰레기 수거 등 묘역 미화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