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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특구재단,『신성장동력 분야 연구회』운영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6-05-24
  • 조회수 4,251



특구재단,『신성장동력 분야 연구회』운영

-특구재단 기술사업화 전문성 강화와 전문가 네트워크 활성화 노력-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 이사장 김차동)은 24일, 내부 직원을 중심으로 기술사업화 전문성을 함

   양하고 전문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동력 분야 연구회』의 10번째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ㅇ 금일(5/24) 세미나는 KAIST 배중면 교수의 ‘수소와 연료전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저리

     연구개발센터 박상도 센터장, 한밭대 엄태인 교수 등 환경공학기술(ET) 및 에너지 분야의 전문가들과 특구재단

     직원 30여명이 참석하였다.



□ 지난 4월부터 운영된 『신성장동력 분야 연구회』는 생명공학기술(BT), 정보통신기술(IT), 환경공학기술(ET) 등 

   3개 분야로 나누어지며, 기술 분야별 최신 기술동향과 기술사업화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에 대해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는 조찬세미나(7:30~9:00) 형태로 운영된다.

 

 ㅇ 해당 연구회는 관련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특구재단 직원이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과학기술 최신

    정보 습득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술사업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특구재단 직원을 중심으로 특구내 효과

    적인 기술사업화 추진을 위해 계획되었다.



□ 현재까지 화합물 신약, 유전체 연구, 신기후 체제, 태양광 발전, 클라우드 컴퓨팅 등 특구 내 강점기술 분야를 중심

   으로 배움을 나누고 사업화를 고민하는 시간을 10회 진행하였다. 본 연구회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 운영될 

   예정이다.  


 ㅇ 특구재단 김차동 이사장은 “본 연구회 운영을 통해 우리재단 직원들의 특구내 연구개발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

     이고 외부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으로 소통을 통해 기술사업화 전문성을 고도화 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특구재

     단이 특구 내 성공적인 창업과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주도하는 등 명실공히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 

     다.”고 말했다.



[사진] 25일 KAIST 배중면 교수가 ‘수소와 연료전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한밭대 엄태인 교수, 특구재단 오영환 책임, 김주은 전임이 토론자로 지정되어 기술사업화 등과 관련된 질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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