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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업이 혁신하기 좋은 대덕특구를 위해 손을 맞잡다!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6-01-25
  • 조회수 5,069




기업이 혁신하기 좋은 대덕특구를 위해 손을 맞잡다!

  - 특구진흥재단-대전시, 대덕특구 발전․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특구 신규개발, 연구소기업 육성, 창조경제 연계 등 공동사업 추진 -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 이하 “특구진흥재단”)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 이하 “대전시”)와 “기업이 

   혁신하기 좋은 대덕특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특구진흥재단에서 체결하였다.


ㅇ 이번 협약은 특구진흥재단과 대전시 간의 간담회, 공동사업 기획 등을 거쳐 대덕특구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논의되

   었으며, 


  - 연구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16년 공동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양 기관 간 상생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해 대전은 명실

    상부한 과학 도시로서, 대덕특구는 창조경제 수도로서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되었다. 

 


□ 이번 협약은 대덕특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육성을 위해 특구 신규개발에 적극 협력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양 

   기관 간 실질적인 연계‧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ㅇ 특구진흥재단과 대전시는 ▲ 특구내 신규 용지 개발 및 첨단기업 유치 ▲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중점 육성 ▲ 

     사이언스센터 조성 등 과학벨트 거점지구 활성화 ▲ 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로 기술창업 활성화 등을 위해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ㅇ 특히, 대전지역 내 자원이나 기술을 활용하여 성장해 왔으나 현재 매출이 정체되고 신규 사업 분야 발굴이 필요한

     기업의 돌파구를 마련해주는 “기술혁신형 연구소기업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한다.


   * 본 사업은 ‘16년 1월부터 ‘18년 12월까지 총 3년간 진행되며, 올해는 대전시에서 6억원을 지원한다.



□ 김차동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대덕특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육성을 위해서는 특구진흥재단과 대전시의 협력 강화

   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특구개발과 특구육성, 과학벨트, 창조경제 등 다양한 부문에서 대전시와 함께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특구진흥재단과 협력하여 기술혁신기업 창업 및 유치를 통해 대전이 기업이

   혁신할 수 있는 과학 도시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특구진흥재단과 협력을 통해 대덕특구와 소통

   을 강화하여 특구와 대전이 상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구진흥재단과 대전시가 MoU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특구진흥재단 이강준 미래전략실장, 특구진흥재단 홍순규 과학벨트사업지원단장, 특구진흥재단 김용욱 기획조정실장, 특구진흥재단 김차동 이사장, 대전광역시 권선택 시장, 대전광역시 이중환 과학경제국장, 대전광역시 한재용 과학특구과장, 대전광역시 김창태 과학특구과 계장, 특구진흥재단 조명현 기술사업화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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