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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연구개발특구 투자유치 데모데이 개최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5-11-19
  • 조회수 5,975


연구개발특구 투자유치 데모데이 개최

- 11월 19일, 특구 스타트업 10개사 국내외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 이하 특구재단)은 특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국내외 

   투자자 대상 “연구개발특구 투자유치 데모데이”를 개최하였다고 19일 밝혔다. 



□ 이번 데모데이는 특구재단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Global A.I.M(Accelerate, Incubate, Mentor)을 

   통해 지난 1개월 동안 뉴욕에서 집중 육성된 특구의 10개 스타트업의 발표로 진행 되었다. 


 ㅇ Global A.I.M은 글로벌 벤처 생태계가 선진화된 미국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하여 특구 내 해외시장을 

     지향하는 스타트업을 현지에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 데모데이에 참가한 스타트업은 총10개사로 △주만지(대표 성정학) △홀짝(대표 이선용) △스탠다드에너지(대표

   김부기) △플러터(대표 이소명) △쿨리오(대표 경노겸) △브루글라스(대표 이종찬) △보탬(대표 김효구) △알앤

   에스랩(대표 이상엽) △에드비케이(대표 손부경) △퍼스터(대표 손충교)이다. 



□ 참가 스타트업 중 주만지의 성정학 대표는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간 내에 사업 아이템을 강화하는 성과를 이뤄

   냈다” 면서 향후 “모바일 교육 O2O(Online to Offline)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발돋음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

   혔다. 



□ 특구재단 김차동 이사장은 “특구 스타트업의 글로벌 창업생태계 경험은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

   니라, 이러한 경험이 국내 기업 활동에 있어 기폭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다. 



□ 한편, 금년도 Global A.I.M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구 스타트업은 지금까지 해외투자 총2건 4만불, 국내투자 총

   3건 37억원을 유치하였고, 그 밖의 참여기업들은 연말까지 추가 가시적인 투자유치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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