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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특구재단, 엑셀러레이터 통해 투자유치 속전속결(速戰速決)!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5-07-16
  • 조회수 5,694


특구재단, 엑셀러레이터 통해 투자유치 속전속결(速戰速決)!

- 기업성장포럼(7/7일)에서 5개 기업, 총 53억원 투자유치 성과 기대 -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 이하 ‘특구재단’)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한 ‘15년 대덕특구 

   기업성장포럼(7/7일)에서 엔젤 및 벤처투자 제안이 잇달아 생기면서 화제다.



□ 대덕특구 엑셀러레이터인 대덕벤처파트너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액트너랩 3곳이 올해 4월부터 발굴한 5개 

   기업에 약 53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가 진행중에 있다.


 ㅇ 창업 초기 기업인 (주)힉스컴퍼니, 인투코어테크놀로지(주), (주)시리우스, (주)켐이 4개 기업은 코오롱인베스트

     먼트,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소프트뱅크벤처스 및 삼성벤처투자 등으로부터 약 43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상 

     중에 있으며,

   ※ ① (주)힉스컴퍼니는 “홀로그램 데이터 획득 원리를 이용한 나노단위 3D 형상측정 솔루션”  

       ② 인투코어테크놀로지(주)는 “플라즈마를 이용한 가스 변환 기술개발” 

       ③ (주)시리우스는 “적외선 이미지 IR센서 개발 및 스마트폰 적용” 

       ④ (주)켐이는 “디스플레이용 포토레지스트”


 ㅇ 예비창업자인 허백-강지훈((가칭)그라쿠스)은 “loT를 이용한 골프경기 데이터 자동수집 및 분석기술”로 창업할 

     예정이며, 현재 해외 투자 기관으로 부터 약 100만$ 투자유치를 위해 협의 중이다.



□ 이러한 적기(適期)투자 성과의 주요원인으로는 첫째, 지역내 엑셀러레이터 활용과 둘째 선투자, 보육 및 데모데이

   (엔젤․VC 등)로 이어지는 엑셀러레이팅 방식*이 유효 했다는 평가다.


   * (엑셀러레이팅 방식) 기업발굴 → 선투자 → 보육 → 데모데이 → 후속투자 유치 연계


 ㅇ 특구재단은 지난해부터 기업성장포럼을 통해 21개 기업에 IR을 통해 약 100억원의 투·융자 성과를 냈으나, 투자

     결정까지 1년 이상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다.


 ㅇ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덕특구에 상주하여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기업을 밀착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

     3곳을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이다.


 ㅇ 또한, 선투자 및 보육단계를 통해 투자유치 기업의 인지도를 높여 벤처캐피털의 관심도 증대 및 투자 리스크를 

     감소시켜 투자 결정 시간을 전년대비 50% 이상 대폭 단축하게 했다.


 ㅇ 특히, 기업 발굴부터 투자유치 검토 까지 단기간(약 3~6개월)에 진행되면서 투자유치기업에게는 단비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 특구재단 김차동 이사장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을 더욱 강화하여, 연구소기업의 투자유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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