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의 도전!」, 창의적 아이디어만 가져오세요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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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의 도전!」, 창의적 아이디어만 가져오세요 - 연간 1,000개의 창의적 아이디어 선별, 100개의 기술창업기업 육성 기대 - -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창조경제타운』에서 발굴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단기간 집중 멘토링하는 공공형 창업지원 플랫폼을 출범하고, 민간투자형 R&BD와 연계 지원 ( Inno 6+ : idea Innovation 6 months + 투자) - 전문가(PD)에 의한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최대 6개월간 아이디어 구체화, 실증화, 권리화, 시장검증(Market test) 등 집중 지원하여, 국내 최초의 체계적인 창조경제 혁신센터 기반 Pre-BI(보육 전 예비 창업지원) 육성사업 으로 자리 매김할 계획 □ 국민의 창조적 아이디어의 창업․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공형 단기 집중 창업지원 플랫폼이 본격 가동된다. ㅇ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은 온·오프라인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의 핵심인 원활한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을 위해 ‘6개월 챌린지 플랫폼 사업’을 6월 1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 ‘6개월 챌린지 플랫폼 사업’은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창조경제타운에서 발굴한 汎국민적 창조적 아이디어를 최대 6개월 동안 집중 지원하여 창업 및 사업화로 연결시키는 프로그램이다. ㅇ 이를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드림엔터(창조경제타운 지원)는 창업 및 사업화 전문가를 전담PD(Program Director)로 채용하여 아이디어의 발굴부터 선별, 검증 및 육성까지 6개월 동안 전담 지원, 관리해 나갈 예정 이다. □ 전문가 위원회 등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전담 멘토를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사업화 모델개발 등) △권리화(특허출원 등) △실증화(시제품 제작, 연계기술 도입 등) △시장검증(데모데이 등) 등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데모 데이’를 통해 민간의 업종별 마케팅 전문가 및 투자자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ㅇ ‘15년에는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 중 1,000건을 선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 사업 개념도 》 □ 또한, ‘6개월 챌린지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졸업하여 창업한 기업에게는, 심사를 통해 민간 투자운영사의 지분투자와 상용화 R&BD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한다. (민간투자사가 최대 5천만원 투자시 3억원 한도 내에서 정부의 자금으로 R&BD 매칭 지원) □ ‘6개월 챌린지 플랫폼 사업’은 ‘15년 6월 16일부터 공고를 시작 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창조 경제타운에서 접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