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前장관,‘영원한 이웃: 한국과 일본’주제로 강연

- 과학기술계 대표리더, 특구진흥재단에서 25일 오후 4시 40분부터 특강-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은  김도연 前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초청해 2월 25일(수) 오후 4시 50분부터

    특구진흥재단 컨퍼런스홀에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진흥재단은 특구 구성원의 융합적 사고와 인문학적 소양 고취를 위해 사회적 인지도와 역량을 갖춘 저명인사의 특별

     강연을 개최하는데, 첫 번째 연사로 김 전 장관을 초청하였다.

 ㅇ 이번 강연은 국교정상화 50년을 맞이하여 ‘영원한 이웃 : 한국과 일본’을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ㅇ 김도연 전 장관은 2008년 제1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후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한국공학한림

      원 회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