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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창조특허기술박람회 53건 기술이전 성사!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4-11-07
  • 조회수 5,532

 

 
창조특허기술박람회 53건 기술이전 성사!
- 연구개발특구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나눔기술 총15건 이전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 이하 특구진흥재단)은 공공기술

   이전 활성화를 통한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연구개발특구 창조특허기술박람회’를 개최하였다.
 
ㅇ 11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행사는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출연(연)·대학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따뜻한 기술나눔”이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특구진흥

    재단과 24개 공공연구기관이 준비한 1,500여개*의 사업화 씨앗기술을 공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이전 행사로

    개최 되었다. 
  * 전시기술 중 약37%(570여건)를 나눔기술(선급기술료 무상 또는 소액기술)로 구성하여 중소기업이 기술이전에

    따른 비용부담도 크게 줄였다.

 

 

□ 이번 박람회를 통해 총53건의 출연(연)·대학 기술이 사업화를 희망하는 기업에 이전되었으며, 기술이전금액은 약25

   억원(선급금 기준)에 달한다.  

   (※ 세부 계약내용은 비공개로 함)
 
ㅇ 전년 대비 총기술이전 건수는 39.5% 증가하여, 매년 박람회에서 기술이전이 활성화 되고 있다.

  

《 박람회 기술이전 건수 》

 

 

 

 

 

 

 

 

 

 

 

 

53건

 

 

 

 

 

 

 

 

 

 

 

 

 

 

 

 

 

 

38건

 

 

 

 

 

 

 

 

 

 

 

 

 

 

 

 

 

 

 

 

 

 

 

 

 

 

 

 

 

 

 

 

6건

 

 

 

 

 

 

 

 

 

 

 

 

 

2012년

 

2013년

 

2014년

 

 

 

 

 

 

 

 


ㅇ 이중 연구개발특구의 공공연구기관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전시한 나눔기술 이전 건은 총15건에 이른다.  
  * 무상기술 12건(선급기술료 무상), 소액기술 3건(선급기술료 1천만원 이하)

 

 

□ 박람회에 참가한 웰트리의 정종택 개발이사는 “중소기업에서 신기술을 개발의 어려움이 있는데, 정부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어서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 특구진흥재단 김차동 이사장은 “연구개발특구의 씨앗기술 공개 및 기업매칭을 통한 기술이전의 중요성”을 강조

   하면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술개발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특허청, 기술보증기금, 한국과학기술지주가 참여하여 특허·기술부터 금융까지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 공공누리 1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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