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깨끗한 특구 조성을 위한 실천!”
- 쾌적한 갑천변 환경조성을 위해 임직원 매년 정화활동 실시 -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 이하 “특구재단”) 임직원은 쾌적한 갑천변 조성을 위해 7일 아침 갑천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ㅇ 특구재단은 대덕특구 내 대표 하천인 갑천의 청정환경 유지를 위해 매년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등 전직원이 실천에

     옮기고 있다.

□ 특구재단은 올해 2월 특구 내 출연(연) 및 기업과 공동으로 강원도 폭설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제설작업 지원 등을

    주도했고,

 ㅇ 지난달 2일에는 “사랑의집”(유성구 송정동)을 찾아 임직원이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시설청소지원 등 봉사활동

     도 추진한 바 있다.

□ 특구재단은 이러한 봉사활동을 연중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대전중앙지역아동센터 방문 및 연말연시

    불우이웃 성금 모금 행사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 김차동 이사장은 “특구재단은 앞으로도 쾌적한 특구 환경조성을 위한 정화활동 등을 비롯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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