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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특구진흥재단 신규직원 9명 전원 이공계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4-07-01
  • 조회수 5,810


“특구진흥재단 신규직원 9명 전원 이공계”
- 채용심사 全과정 외부전문가 활용, 채용제한기준 철폐 -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 이하 ‘특구진흥재단’)은 창조경제구현에 필수적인 기술사업화 지원업무에 전문성과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1차 서류심사 단계에서 이공계 우대정책을 처음 실시했으며, 그 결과 올해 신입직원 합격자 9명 모두가 이공계 출신으로 채용됐다고 밝혔다.

 ㅇ 지난 4월 신입직원 채용공고를 진행한 결과, 총 9명 채용에 1,129명이 몰려 12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 금번 채용에서는 서류심사, 인․적성검사, 토론․대면 면접 등 3차에 걸쳐 진행했으며, 채용 全과정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공정‧투명하게 심사를 강화했다.

 ㅇ 또한, 채용공고에서 학력, 학점, 공인 영어점수 등 자격기준에 제한을 두지 않는 채용을 추진했다. 최종 선발된 신입직원 9명은 30일부터 공식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 특구진흥재단 김차동 이사장은 “오직 실력과 열정을 가진 우수한 인재를 선별하기 위하여 학력제한 철폐 등 열린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으며, “특구진흥재단이 명실공히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직원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 공공누리 1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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