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육성 활성화 전략」 세미나 개최

  - 지경부 이경호 특구기획단장, 사업화 지속발전 전략방안 등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이재구)은 29일 오후 3시 이노폴리스룸에서 지식경제부 이경호 연구개발특구기획단장을 초청하여 「특구육성 활성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경호 단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공공기술의 R&BD의 지속발전을 위하여 ‘기술공급자, 수요자, 사업화 프로세스’라는 특구의 정체성을 설명했다.

□ 또한 Top-Down 방식의 사업기획 강화와 관련 네트워크 활성화, 대구 및 광주특구의 특성화 사업에 대한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 및 실천을 강조했다.

□ 이 단장은 “특구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수행사업의 상시 개선을 통한 지원사업의 성과확대가 필요하다”며 “기업중심의 성과발굴과 홍보강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