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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특구진흥재단, 기업 투·융자 연계지원 해결사로 나서!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4-11-03
  • 조회수 5,303


특구진흥재단, 기업 투·융자 연계지원 해결사로 나서!
- 제3회 기업성장포럼 및 투자설명회 개최 -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 이하 특구재단)은 11월 4일(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기업성장포럼 및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기업성장포럼은 최근 요즈마그룹을 비롯해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 진출 및 국내 스타트업에 대해 투자

   계획을 밝히고 있는 것을 계기로 마련되었다.

 

 ㅇ 본 포럼은 스타트업의 성장 및 펀딩을 주제로, 대덕특구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해외자금유치  및

     성장 전략에 관하여 논의될 예정이다.

 

ㅇ 주제발표는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이 창업의 중요성 및 성공전략을, 카이트창업가재단 김철환 이사장이 엑셀

    러레이팅을 통한 스타트업의 성장 방안을, 요즈마그룹 이원재 지사장이 요즈마그룹의 한국진출을 통한 스타트업 육

    성방안의 주제로 발표한다.

   - 특히, 이원재 지사장은 국내 스타트업의 투자계획과 스타트업 육성 및 협업공간인 요즈마캠퍼스에 대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 또한, 투자설명회는 유형적 담보가 아닌 기술력 및 사업모델을 보고 자금지원을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ㅇ 참여기업은 (주)대덕랩코, (주)테슬라시스템, (주)라스테크 등 15개 기업이며, 7년미만 기업이 9개로 창업초기기업

     위주로 참여한다.

 

 ㅇ 투자기관으로는 산업은행, 대성창업투자/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연구개발특구펀드 주관운영사), 대덕인베스트

     먼트, 아주IB, L&S벤처캐피탈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한다.

 

 ㅇ 또한, 투자설명회에 앞서 대덕특구내 창업초기기업인 (주)씨메스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대덕벤처파트너스간

     투자계약체결식도 열린다.

   - 씨메스는 산업용 3D검사 시스템 제조 업체로 창업 1년차 이며, 대덕벤처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약 1억원의 엔젤투자

     를 받는다.

 

 

□ 특구재단 김차동 이사장은 “담보없이 기술만으로 금융을 조달할 수 있는 곳이 연구개발특구”라며 ”특구가 기술금융

   의 허브로 자리 할 수 있도록 국내외 투자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또한 (주)씨메스 이성호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세계적 수준의 시스템개발에 심혈을 기울일 수 있을 것이라

     고 밝히고, 관련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아끼지 않은 특구진흥재단에 감사한다“라는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 공공누리 1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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