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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연구개발특구 CI 공표, 제2의 도약 다짐!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2-01-31
  • 조회수 8,975

연구개발특구 CI 공표, 제2의 도약 다짐!

 

 - 연구개발특구가 the INNOPOLIS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납니다! -



□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이재구)는 세계혁신클러스터를 이끄는 혁신리더라는 의미의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CI(Corporate Identity)를 발표했다.


 ○ 특구지원본부가 새롭게 선보인 금번 CI는 사람을 모티브로 혁신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임으로써 특구의 남다른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표현하고자 했다.


    ☞ 특구 CI 소개 및 설명 : 세부내용 붙임 참고


□ 특구지원본부가 CI를 새롭게 개편하게 된 배경은


 ○ 2005년 지정된 대덕특구를 비롯하여 2011년 1월에 광주와 대구특구가  추가지정됨에 따라 특구의 유기적인 삼각체제를 더욱 공고히하고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또한, 새롭게 수립된 제2차 특구육성종합계획에 따라 R&D와 비즈니스 기능의 연계 강화 및 특구만의 새로운 혁신모델 정립을 통한 제2의 도약을 다짐하는 의지를 표명하고자 했다.


□ 이번 CI 개편과 더불어 특구지원본부는「혁신중심」,「성과중심」, 「인간중심」, 「고객중심」경영을 통하여, “세계적 혁신클러스터를 선도하는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 또한, 대덕, 광주, 대구특구를 총칭하는 연구개발특구의 영문명칭은 "the INNOPOLIS"로 제정되었으며,


 ○ 대덕특구는 the INNOPOLIS Daedeok, 광주특구는 the INNOPOLIS Gwangju, 대구특구는 the INNOPOLIS Daegu로 사용한다.


 ○ 이와 연계하여 특구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특구지원본부의 영문명칭 또한 기존의 “KICF(Korea Innovation Cluster Foundation)”에서 “the INNOPOLIS Foundation”으로 새롭게 제정하여 특구와의 일체성을 강화하였다.


□ 특구지원본부 이재구 이사장은 “개방과 융복합 시대에도 사람이 그 중심에 있음을 강조하며, 혁신리더를 형상화한 CI 개편을 통해 연구개발특구가 세계적인 혁신 클러스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특구지원본부는 CI를 특구 홍보브로슈어, 옥외 야립간판, 홈페이지(www.innopolis.or.kr) 등에 적용하여 홍보할 계획이며,


 ○ 연구소기업 및 첨단기술기업을 인증하는 BI(Brand Identity)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 공공누리 1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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